베아트리카(천년전쟁 아이기스)
- 참고 사이트 seesaawiki, wikiwiki
- 입수 방법
- 과거 시련형 긴급 미션 '배신의 해적'의 보상
- 각수정 교환(베이트리카 미소지시 100개, 1체 이상 소지시 50개)
- 비정기적으로 복각
1. 유닛 설명
2014/08/07 개최된 '배신의 해적' 이벤트에서 등장한 플래티넘 해적. 클래스 특성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 호감도 보너로 HP와 공격력을 보정받는다. 베아트리카는 스킬구조상 적의 원거리공격에 노출되기 쉬운데, 그에 따른 위험부담을 약간이나마 줄여준다.
스킬은 〈배러지 샷〉 20초간 사거리가 0.7배로 감소(217)하는 대신 공격력이 1.7배로 상승하고 공격후의 딜레이가 감소한다.[1] 기대화력은 높으나 사거리 패널티의 체감이 크게 다가온다. 맵의 원거리마스 배치나 적의 유형에 따라서 활약가능 여부가 갈린다. 맵의 모서리 부분에 배치하여 스킬을 최대한 활용하거나, 거점 근처에 배치하여 근접유닛과 연계해 방어를 굳히는 방식의 운용이 가능하다. 실버 해적 베롯테가 동명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스킬 레벨업에 이용할 수 있다.
각성 어빌리티는 【추격】. 30% 확률로 공격 후의 경직 없이 다음 공격을 실행한다. 기본 사거리가 높은 클래스이므로 발동기회가 많은편이다. 스킬 사용 중에도 발동되므로 조건만 갖춰진다면 기대 이상의 화력을 뽑아내기도 한다.
각성 스킬 《밀리온 샷》은 기존 스킬에서 지속시간과 공배율이 상승한다. CT가 7초로 굉장히 짧지만 '''전투중 단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위치선정과 사용타이밍 모두 중요하다.
제2각성 분기는 엘 드라고. 공증, 코감, 토큰 모두 유용한 옵션이다. 토큰이 출격수를 차지하지 않고 적을 블럭하므로 다른 아군의 지원 없이도 적을 잡아두고 딜량을 늘릴 수 있다.
2019/03/07 밸런스 조정으로 배러지 샷과 밀리온 샷의 사거리 감소가 완화되었다[2] . 근접유닛이나 다름없던 사거리 155에서, 그래도 원거리 유닛 소리는 할 수 있는 수준인 사거리 217로 예전보다는 많이 사거리가 넉넉해 진 편.
2. 스테이터스
3. CC 및 각성 소재
- CC 소재
- 3☆ 아쳐
- 3☆ 산적
- 3☆ 해적
- 5☆ 플래티넘 성령
- 각성 소재
- 3☆ CC해적 / 4☆ 해적
- 3☆ CC로그 / 4☆ 로그
- 3☆ CC산적 / 4☆ 산적
- 6☆ 각성 성령
- 파이렛츠의 보주 2개
- 250,000G
4. 대사
5. 기타
프로필 설정
링크
붉은 머리의 여해적. 굉장히 난폭한 성격으로 유혈 사태를 마다하지 않는 전투 스타일 때문에 언제부턴가 붉은 해적으로 불리게 되었다.
수병들과는 정면으로 갈등을 빚게 되면서 서로 끝장을 보는 관계까지 갈 뻔 했으나, 그 사이에서 마물들의 계략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수병들과 화해하게 되었다. 현재는 그 중재의 중심 인물이었던 왕자에게 관심이 생겨 힘을 빌려주고 있는 중이다.